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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파는 행위를 하는 세일즈는, 결국 누군가의 마음을 사는 것과 같다.
그럼 이것은 짧은 글로써 사람들의 생각에 씨앗을 뿌리는 카피라이터와 같은 것이지 않을까?
나의 DNA에 세겨진 일이 세일즈라면,
카피라이팅 또한 나의 업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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